싫다는데 자꾸 카풀 하자는 부장님
싫다는데 자꾸 카풀 하자고 이상한 말 하는 부장님, 너무 역겨워요 자꾸 카풀 하자는 부장님 때문에 부담스럽다는 여직원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싫다는데 자꾸 카풀 하자하고, 이상한 말 하는 부장님… 너무 역겨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제가 괜찮다는 데도 계속 보는 눈 없으면 말투랑 표정부터 느끼해집니다 자신을 28살 여자로 밝힌 글쓴이는 “얼마 전에 부서이동을 했습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글쓴이는 “부장님이 제가 괜찮다는 데도 계속 카풀을 해준다고 앵무새 마냥 반복합니다”라며, “다른 사람들 있을 때는 저한테 말도 잘 안 걸고, 하더라도 딱딱하게 하면서 둘만 있거나, 보는 눈 없으면 말투랑 표정부터 느끼해집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
인간관계
2021. 6. 21.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