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톱모델의 '후방주의' 사진 모음.zip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로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여성이 있다. 최근에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 무대까지 섭렵한 모델 겸 배우 바바라 팔빈이 그 주인공이다. 1993년에 태어난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국적으로 모델로서 꾸준한 커리어를 쌓고 있다. 13살 때 부다페스트 거리에서 길거리 캐스팅 된 그녀는 보그, 하퍼스바자, 엘르 등 유명 잡지의 표지 모델을 장식했다. 또한, 2010년에는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프라다 쇼로 런웨이에 데뷔했다. 이후 루이비통, 미우미우, 에트로, 돌체앤가바나의 무대도 올랐다. 2011 샤넬쇼에도 최연소 등장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2019년에는 헝가리인 최초로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에 서며 시크릿 엔젤스가 되기도 했다. 특히 그녀는 자신의 일상 생활이 담긴 모습과 더불..
방송&스타
2020. 10. 6.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