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아내에게 전화한 남직원, 냉큼 일어나 받는 아내
최근 아내와 다툼이 잦아 사이가 좋지 않았던 A씨는 지난날 밤, 더욱더 아내를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나 조언을 구했다. 최근 사이가 좋지 않았던 부부 지난 20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밤중 전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들이 궁금해 글을 써본다는 A씨는 “최근 와이프와 다툼이 잦고 사이가 안 좋습니다”라며 고민을 전하기 시작했다. A씨의 글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난 날도 A씨와 아내는 평소처럼 다투었다. 다툰 후 A씨 아내는 잠이 들었고, A씨는 잠이 오지 않아 뜬 눈으로 밤을 보내고 있었다. 한밤중, 아내에게 연락한 남직원 12시가 다 돼가던 그때, 아내의 핸드폰에서 카톡 알림 소리가 여러 번 들렸고 곧이어 전화까지 왔다. 잠을 자던 A씨의 아내는 전화의 주인공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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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1.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