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신민철 부부가 토로한 경제적 어려움
혜림이 밀레니얼 세대의 부의 미래를 짚었다. 12월 1일(화) 방송된 tvN ‘Shift’에서 혜림은 투자 전문가 존리, 경제 전문가 김동환, 경제 평론가 박연미와 함께 2030 세대의 투자 세태를 살펴봤다. 이날 방송에서 혜림은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에 몰두하고 있는 2030 세대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했다. 올해 5월 결혼한 혜림 부부는 둘 다 직장인이 아닌 만큼 소득이 불안정하다고 밝히며 앞으로의 살림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혜림은 “요즘은 투자나 재테크 이런 경제적인 부분에 20, 30대가 관심 있게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나도 30대를 앞두면서 정신 차리고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지금 우리의 가장 큰 고민은 신혼집이다”라고 현실 부부다운 고민을 털어놨..
연애&결혼&가족
2020. 12. 2.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