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키 차이를 가진 부부
부부는 큰 키 차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왜소증 남편 33세의 제임스 러스트(James Lusted)와 그의 27세의 아내 클로이(Chloe)는 현재 두 살배기 올리비아의 자랑스러운 부모이다. 부부는 다른 부부와는 다른 특징을 하나 가지고 있었다. 바로 ‘큰 키 차이’이다. 클로이는 키가 163cm인 반면, 왜소증을 갖고 있는 제임스는 키가 109cm밖에 되지 않았다. 이에 클로이는 제임스를 처음 만나기 시작했을 무렵, 사람들이 둘의 키 차이에 대해 뭐라고 말할지 걱정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서로 지내면서 제임스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그들의 키는 그들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더욱 사랑에 빠졌다. 현재, 부부는 가장 큰 키 차이로 기네스북 1위에 올랐으며, 더할 나위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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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7.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