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가 엄마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참다못해 올케 뺨을 쳤습니다 오늘 경찰서에 간다고 하네요 지난 23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올케 뺨을 한 대 쳤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어제 참다못해 올케 뺨을 쳤습니다”라며, “오늘 (올케가) 경찰서에 간다고 하네요. 폭행죄로”라고 글을 시작했다. 남동생은 4년 전 혼전임신으로 결혼 남동생 부부는 둘 다 백수로, 마땅한 직업 없이 지내 글쓴이에게는 5살 차이 나는 남동생이 있다. 남동생은 4년 전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하게 됐다. 글쓴이에 따르면, 남동생은 군대도 안 다녀왔고, 직업도, 능력도 없어 아이를 가졌다는 측은함에 글쓴이의 부모님은 올케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지냈다. 또한,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남동생 부부는 둘 다 백수로, 마땅한 직업 없이 지내고 있다고 밝혔..
연애&결혼&가족
2021. 5. 11.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