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가 데뷔후 처음 산 집, '전부 하얗게' 칠해버렸다는 문정원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인테리어로 확 바꾼 집을 공개했다. 지난해 말 방송된 KBS2 추석특집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김재원, 윤은혜, 문정원이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휘재, 문정원 집이 공개됐다. 문정원은 “최근에 이사했다. 새 집은 이휘재가 예전에 살던 집”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집에는 베란다를 개조한 개인 작업실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복도를 지나 계단을 내려가면 화이트 톤의 거실이 드러났다. 필요한 소품만 심플하게 하게 꾸며둔 거실은 깔끔한 스타일이 돋보였다. 거실 옆쪽에는 다이닝룸과 주방이 위치했는데,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인테리어를 해 신축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2층에는 안방과 서언, 서준이의 공부방이 자리하고 있었다. 더불어 SBS ‘홈스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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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3.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