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강병현이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와 달달한 근황을 보였다.
강병현 아내 박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이들은 같은 문구가 새겨진 커플티를 입고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 강병현과 아내 박가원은 이상적인 키 차이를 보이며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 둘은 편안한 옷차림에도 남다른 비주얼로 모델 커플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병현과 박가원은 마스크를 쓰고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찍었다. 카페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다정하게 셀카를 찍으며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과 함께 박가원은 강병현의 모습을 찍은 영상도 올렸다. 영상 속 강병현은 KTX에 타 아내에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병현과 박가원은 서로 손하트를 보내며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해당 사진에 박가원은 "눈물 없인 못 볼 이별장면 2탄. 근데 왜 이렇게 웃고 있지?"라는 글을 남겼다. 강병현은 해당 글에 "햐…. 멀다 멀어"라는 글을 남겼다.
강병현은 2013년 지금의 아내 박가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키우고 있다. 강병현 아내 박가원은 2007 미스코리아 선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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