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이 화려한 비주얼을 담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구혜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자뻑(?) 마인드를 부지런히 챙기고서 전시 준비 중인데요. 작품에 대한 평가는 언제나 자유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저는 자신있고요”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는 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는 그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
또 거울 앞에서 새하얀 피부와 인형같이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낸 구혜선 모습이 담겼고, 그의 미모 자신감은 모두를 수긍하게 했다.
갸름한 턱 선도 함께 뽐낸 구혜선은 한국 나이 기준 38세 돌싱(돌아온 싱글)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까지 뽐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했다.
한편 구혜선은 카카오M이 선보이는 '페이스아이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페이스아이디'는 스타의 스마트폰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하는 신선한 포맷으로 화제를 낳고 있는 신개념 모바일 라이프 리얼리티다.
당시 그는 3개월 된 새 남자가 있다며, 열애 중인 상황을 넌지시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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