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태오가 아내 니키리를 언급했다.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태오와 매니저의 일상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태오의 집이 최초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유태오 집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테리어의 주방과, 유럽 감성을 품은 거실이 한눈에 들어와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빈티지한 소품들과 세련된 조명으로 전문가 못지 않은 감성을 드러냈다. 책장에는 수많은 인문 서적들이, 창문을 열면 유럽풍의 프라이빗한 테라스가 위치했다.
특히 책장 한 쪽에는 니키리라는 영문 장식이 자리잡고 있어 궁금증을 안겼다. 이에 유태오는 “결혼한 지 13년이 됐다. 미국 뉴욕에서 처음 만났다”고 미소 지었다.
유태오 아내 니키리는 11살 연상으로 현재 직업은 그림, 사진, 영상으로 독창적 예술을 하는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훈남 축구선수와 '4년째' 연애중인 이경규 딸 이예림 (0) | 2021.01.12 |
---|---|
알고보면 '백치미' 장난 아니라는 김소연X이상우 부부 (0) | 2021.01.11 |
'한가인 취향' 덕분에 예능에서 살아남은 연정훈 (0) | 2021.01.11 |
같은날 출산하자며 '배란일' 공유한 허안나X이은형 (0) | 2021.01.11 |
클럽'다니는 여자 극혐한다는 윤균상의 이상형 (0) | 2021.01.1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