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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감 몸매 여신' 양정원이 고백한 이상형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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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이프톡 2020. 12. 2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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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양정원이 이상형을 고백했다.

대한외국인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이은결, 함연지, 레이먼 킴, 양정원이 출연해 문제 맞히기에 나섰다.

이날 양정원은 유일한 솔로로 출연했다. 그는 “만나는 사람이 있느냐”는 물음에 단번에 “저는 화려한 싱글이다”고 답했다. 이에 박성광은 “바로 대답하는 걸 보니 의심이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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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은 이상형에 대해 “딱 정해진 건 없다. 대화가 잘 통하고 죽이 척척 맞는 사람이 좋다”고 미소 지었다. 남성 출연진들은 벌떡 일어서 대답에 귀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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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미는 “연상 연하 중 누가 좋으냐”고 물었고, 양정원은 “상관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세미는 “오케이”라고 말해 여성 출연진들의 원성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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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탤런트 양정원은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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