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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경기 이기자 너무 신이나서...

연애&결혼&가족

by 라이프톡 2020. 10. 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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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던 축구팀이 승리하자 시신과 성관계를 맺은 남자가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서 믿기지 않을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영안실 노동자가 자신이 응원하는 축구팀이 승리하자 동료들과 술자리를 한 후 시신을 강간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브라질에서 한 시신안치소 직원이 자신의 응원하는 축구팀의 승리하자 술을 마시고 난 후, 시신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반델레이 도스 산토스 실바’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시신과 성관계를 가졌고, 이에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동료들과 자신이 응원하는 축구팀의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술을 마셨다. 이날 술에 취한 실바는 영안실에서 미성년자 시신과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법의학 경찰국의 한 경찰관이 실바가 미성년자 시신을 능욕하는 장면을 목격한 것. 당시 함께 술을 마시고 들어온 실바의 동료 역시 실바가 여성 시신을 강간하는 장면을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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