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진이 남다른 깔끔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강진과 부인 김효선의 일상이 전해졌다.
이날 강진은 오전 9시부터 청소기를 돌리는 깔끔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청소기 소리에 잠을 깬 강진 김효선은 “시간이 몇 신데 좀 더 자야지. 시끄럽다”라며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강진은 “하루 한 번 하는 게 아니라 오후 돼서 뭐가 보이면 또 한번 청소한다”라며 “몸이 피곤해야 살도 안 찐다”고 말했다.
강진은 청소기, 걸레질에 이어 집 안 곳곳 소독으로 마무리했다. 택배가 도착하자 강진은 택배상자도 소독해 집 안에 들여놓는 '소독의 교과서' 다운 모습을 보였다. 택배 안에는 소독제가 가득 들어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향균 필름과 아내가 요리 할 때 쓰는 페이스 실드까지 구입하는 청결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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