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가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5일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갈수록 늘어간다 맛도 양도. 돈까스 두개 먹는 승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신혼 집에서 돈까스부터 펜네요리까지 다양한 요리들을 해 먹고 있는 김영희 윤승열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을 앞둔 이들 예비 부부는 이처럼 벌써 신혼과 다름 없는 일상 속에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맛있겠다" "보기 좋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희는 10세 연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오는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잼잼이(문희율)도 걱정한다는 문희준의 '건강상태' (0) | 2021.01.08 |
---|---|
'엄마 송하율'과 너무 닮았다는 김동현 둘째딸 (0) | 2021.01.06 |
'의사 김태희'로 유명한 주진모 아내 민혜연의 근황 (0) | 2021.01.06 |
구본승한테 아직도 '미련' 남아있는 안혜경 상황 (0) | 2021.01.06 |
사랑스럽다고 난리난 나경원 가족 (+남편, 딸) (0) | 2021.01.0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