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채은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3일 이채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은은 흰 가운에 머리띠를 한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채은은 하트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활짝 웃는 미소로 사랑스러움을 안겼다.
특히 이채은은 “집콕 홈스타일링”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이며 청순한 일상룩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28일 이채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고슨 오늘 먹은 오레오와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채은은 양갈래 머리를 한 채 바닥에 앉아 와플을 손에 들고 있다. 발그레한 볼터치와 와플을 입에 문 빵빵한 볼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채은은 지난 2019년 7월부터 배우 오창석과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처음 만나 연인관계까지 이어졌다.
한편 이채은은 30일 앞트임 화장법의 확 달라진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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