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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 이지훈이 침실에서 김선경과 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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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이프톡 2020. 11. 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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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경과 이지훈이 알콩달콩 일상을 전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4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이지훈과 김선경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날 이지훈은 잠자리에 들기 전 김선경에게 팩을 해주는 다정함을 보였다. 이에 김선경은 “이렇게 매일 해줄거냐”고 물었고, 이지훈은 “매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김선경을 미소 짓게 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팩을 붙이던 이지훈은 김선경을 바라보며 “팩 같이 붙이고 누워 있기를 해보고 싶었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선경은 팩을 붙인 이지훈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한편 김선경은 이번주 방송을 마지막으로 2개월만에 ‘우다사’에서 하차한다. 김선경은 연기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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